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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입니다.
2017년 가뭄으로 고구마 농사포기 할려구 했습니다 .
가뭄이 너무 극성스러워서 비만 오기를 기다라다가 고구마 심으면서 물를주고
한 고구마입니다 ..
이번 장맛 비로 고구마가 잘 자라는데 때때로는 비가 와줘야 하는데
어떻게 될려나 걱정입니다.
.
20171년 7월 19일
가뭄이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서
그래도 장마의 영양으로 고구마순이 잘 자라 주고 있읍니다 .
어찌하면 물을 줘야 하는지 고민 고민 하면서 고구마 노사를
짖는데 가뭄으로 농민들 애간장을 태우게 하면서
그래도 장마의 비로 많은 도움을 엇었습니다
고구마 슨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고 있읍니다.
장마가 끝난후엔 다시또 폭염이시작 된나봄니다
이런 시련을 격고야 농잘물이 잘 자라서 수확기를 기다리게 합니다 .
8월이 시작되면 농민들은 혹시 궁벵이가 고구마를 갈가 먹을수
있기때문에 긴장을 놔서는 안됨니다 .
2틀에 한번 꼴로 고구마 밭을 돌아다니면서 고구마밭에 풍뎅이가
날라 다니는지 확인도 해야하며 혹시라도 풍뎅이가 알를 낳는지도
확인 해야 합니다 ..
저는 오늘도 무더운 푹염속에서 고구마 농장 밭을 순회합니다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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